작가의 마음속엔 행복이라는 예쁜주머니가 하나 더 들어있다. 바로 생산자의 요령!
그 마음의 환상을 주무르며 글을 써내는 것이 작가의 기본 정신이기에 하는 말이다. 어우르는 생각에 감정을 심으면
자기 자신이 쓰고자하는 글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시도 때도없이 술술 쏟아진다는 것은 아녀 뽑아내려는
마음에 정성을 담은 진솔함을 가미시켜야 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도 좋은 생각에 더 좋은 마음으로 글을 쓴다는
행복한 자세를 유지하며 다독거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