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전자책으로, 구매(결제)시 바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
꽃과 나비의 사랑 이영지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비가 눈앞에서 하늘하늘 날면 아름다운 마음이 내 마음에 일어나 날고파집니다. 항상 꽃과 함께 있어서 향기를 품어 내어 내가 향기여인이 됩니다. 꽃과 나비가 함께 있어도 나비에 더 눈이 가는 묘한 매력 지닌 나비이기에 나비야라고 불러봅니다. 나비가 꽃에 앉습니다. 나도 꽃에 앉습니다. 만남입니다. 사랑이 이루어지리라는 마음에서 내가 나비가 되게 하는 마음 끌림! 나는 나비가 됩니다. 내 앞에서 나비가 날면 나는 금 새 나도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갑니다. 나비가 하늘을 팔랑팔랑 납니다. 나비 중에 나비인 호랑나비가 하늘을 날아오릅니다. 이제 곧 좋은 일이 나에게 겹칠 것입니다. 나비가 날아오릅니다. 나풀나풀 납니다. 새벽이 닥아 오고 아침이 오면 만날 나비 그리움으로 시를 씁니다. ― 이영지, 시인의 말(책머리글) <꽃과 나비의 사랑>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아침나비 우린 나비
꿈 등 네발나비 나비천국 하늘이라 수직비행 작은 나비 줄꼬마팔랑나비 호랑나비 내 나비 제일 줄 나비 젤 작은 노랑나비 닮고파라 나비야 새벽 나비 꿈길 제비나비 아이의 울음 어리 세 줄 나비 어디야? 하늘하늘 팔랑팔랑 나비 빨간 푯대 사랑 강 사랑 랑 강 오실 흰 구름 나비 하얀 나래 한 뭉치 하얀 나비 꿀 먹은 나비 왕자 팔랑 나비 꿀 먹고 난 다음 사랑 향 사향제비나비
제2부 이렇게 좋은 줄이야 이렇게 좋은 멧팔랑나비 호랑나비 범나비 어디 있니 각시멧노랑나비 닮아라 애호랑나비 나른해 나비 새파란 깊이 나비해야 점점이 꼬리명주 나비 사랑 지키나비 코 길이 끼리나비 꽃품의 나아비 엄마 나비 빨리 와 나비야 사랑해 나비야 똑 같애 나비야 초록 나비 몽롱하게 크느라 나비야 한국 여인 나비 바둑돌부전나비 허물벗기 벗 나비 안의 안에 나비 보호색 이리로 나비로 로 성충 나비 고운 점박이 푸른 부전나비 뿔나비 엄마 품 11 엄마 품 12 열대어 고기 아름다운 153마리 그리도 좋으세요 줄무늬 나비
제3부 초록 등 나비 기쁨 나르느라 초록 등 입으로 들이박아 마음보석 갑사댕기 나비야 강 물 따라 나비야 나의 나비 네 네의 나비 내 하늘동화로 3월 화폭 허리춤 이대로 이고요 은 나비 이죠 물살 가락지이라 거울에 나비 비잉 망 사이로 나비요 사랑묘약 보 나비네요 몽롱 나비 꽃잎 이죠 묘약 갈비뼈 오뉴월 삼사월 묘약 옷고름에요 아리랑 나비 피리 묘약 서정시네요 아리랑 나비 사랑묘약 할아버지 사랑겨드랑이 덩이 간지럼덩이 이 도령 성춘향 알랑 나비 사랑조약돌 딱 붙이면 사랑 배 만들었냐 봄이와요와 내 진정진정 사랑하는 나비 하늘
제4부 아빠 나비 나비당신 혀 나비 기다림 꽃길 강요 돌비석 바람개비 하늘 지팡이 꿀 먹은 항아리 하늘이 나그네네 피리 나비 하늘의 강물편지 아빠의 눈물 아빠의 가슴 열두 번의 약속어음 목숨온도나비 무궁화 나비 꼭대기 나비야 꽃 무릇 흐르다가 솟느라 나비 꽃방석나비

[2018.04.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