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사이트는 전자책 및 인쇄본도서 판매 그리고 영상강좌(아카데미)를 전문적으로 제공합니다.




▶시작페이지(메인화면) 가기◀
▶한국문학방송 바로가기◀
전자책종이책(새책)작가 응접실커뮤니티
회원가입 ID/PW찾기


★문의: 010-5151-1482
작가 응접실
작가별게시판
강지혜 작가 응접실
권창순 작가 응접실
김사빈 작가 응접실
김숙경 작가 응접실
김순녀 작가 응접실
김여울 작가 응접실
김연하 작가 응접실
김진수 작가 응접실
김창현 작가 응접실
류준식 작가 응접실
문재학 작가 응접실
민문자 작가 응접실
변영희 작가 응접실
송귀영 작가 응접실
손용상 작가 응접실
안종관 작가 응접실
양봉선 작가 응접실
예시원 작가 응접실
윤준경 작가 응접실
이규석 작가 응접실
이기은 작가 응접실
이룻 이정님 작가 응접실
이병두 작가 응접실
이옥천 작가 응접실
이영지 작가 응접실
이정화 작가 응접실
이철우 작가 응접실
전산우 작가 응접실
정선규 작가 응접실
정송전 작가 응접실
초연 김은자 작가 응접실
최두환 작가 응접실
최원현 작가 응접실
최선 작가 응접실
최택만 작가 응접실
홍윤표 작가 응접실
황장진 작가 응접실
 
조회수 BEST
‘한솔문학’ 제7호가 나왔습니다.
읽을만한 순수 문예지 하나 알립니다
손용상 작가 응접실
제목 : 눈 뜬 소경의 세상
작성자: 손남우 추천: 0건 반대: 0건 조회: 4444 등록일: 2022-04-01


<짧은 글 깊은 생각 22-11>

 

눈 뜬 소경의 세상

ㅡ접촉(contact), 연결(connection), 소통(communication)을 위한 제언

 

어떤 사회든 크고 작음을 떠나 조직간, 인물 간의 접촉과 연결, 그리고 소통은 기계를 잘 돌리는 윤활유만큼 중요하다. 신문과 방송에도 뻑 하면 자주 이 어휘들이 양념처럼 등장한다.

 

특히 정치판에서는 이 말을 마치 고자(庫子) 녹용 끓여 먹듯 입에다 달고 산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쓰기는 똑같이 쓰지만 이 단어들의 뜻은 각각 자신이 처한 입장과 지향점에 따라 전혀 판이하게 이용하며 해석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언필칭 '촛불'이나 '태극기' 세력들의 3C는 그 근본이 다르다. 따로따로 뭉쳐 시청이나 광화문 광장에서 외쳐지는 자기편들끼리의 연결과 접촉 그리고 소통은 모조리 아전인수(我田引水)'내로남불''의 전형이다.

 

물론 제가끔 각자의 입장에 따라 뜨거운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끼리끼리 접촉과 연결은 다소 가능하더라도 서로간의 진정한 '소통'까지는 참 힘든 여정이다. 아니, 불가하다는 표현이 맞다. 왜냐면, 그 기저(基底)'인간에 대한 예의'와 세상사 불문의 상식적 범주, 내뱉는 말에 대한 합리적 사고(思考)가 따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사안에 따라, 또는 필요에 따라 궁극적으로 '소통하는 척' 말로만 할 따름이다.

 

뿐만인가? 남녀 간 사랑의 소통에 대한 접촉과 연결도 마찬가지다. 이 역시 우리가 평소 생각하던 것과는 영 판이하게 다르게 해석된다. 언젠가 연극배우 손숙 씨는 이런 얘기를 쓴 적이 있다.

 

"일반적으로 결혼식을 가게 되면 예나 지금이나 주례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불멸의 레퍼토리가 있다, 즉 부부 일심동체, 사랑으로 '둘이 하나'가 되라는 말이 바로 그것인데,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말에 대해서는 으레 그러려니 하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고 만다.

 

왜냐면 사람들은 처음엔 부부가 '하나'가 되는 것이 바로 '진실한 소통(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차츰 사랑에 대해 관조할 만큼의 세월을 살다 보면 나중엔 이에 대해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 말했다.

 

자신을 버리고 얻은 부부의 일심동체,..과연 그것이 사랑일까? 남녀 간의 접촉이 일어나고, 스스로 또는 누군가에 의해 합쳐지는...일련의 그런 표피적인 연결은 바로 소통(사랑)이라 할 수 없다. , 상대를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을 논한다는 것은 모순이라는 말이다.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그와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상대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둘 사이에 진정한 소통이란 있을 수 없다.

 

사랑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둘의 차이를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차이를 인식했다면 그때 비로소 소통이 시작되는 것이다. 확대 해석하면 사회조직도 이와 다름이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는 불과 몇 초 만에 서로가 '연결'되고 '접촉'되는 가히 불가사의(?)한 시대에 살고 있다. 초고속 인터넷 망의 발달로 지구 반대편 사람과도 쉽게 연결될 수 있다.

 

하지만 연결되어 있다고 믿을 뿐 접촉에 불과한 것은 아닌지, 혹은 휴대폰으로 쉼 없이 문자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접촉을 연결 또는 '소통'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그러다 보니 금세기의 우리는 어쩌다 바로 코앞에서 식구들끼리 함께 바라보는 것조차도 불편하게 여기는 황당한 문화 속에 살고 있다.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는 눈 뜬 소경의 세상이다.

 

아프리카 부시맨들은 덤불 속에서 나오는 상대방의 모습이 보이면 "네가 보여!" 하고 소리친다고 한다. 그러면 덤불에서 나오던 사람도 "나도 네가 보여!" 화답한다고 읽었다. 이렇듯 서로의 존재를 그대로 확인하는 이 꾸밈없는 연결이 그들의 삶을 지탱해 주었다는 것이다.

 

사실 곰곰 따져보면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성격도 취향도 식성도 모두 다르다. 학교에 다니며 친구를 만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다른 점은 더욱 커지게 된다.

 

더군다나 요즘은 개성을 필수 아이템으로 강요 받는 시대다.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소통의 실패는 쉼 없는 접촉 속에서 진정한 연결고리를 잃어버린 데 있다.

 

연인 끼리든 부부끼리든 또는 무늬가 다른 어떤 조직체이든 그들에게 소통은 맹목적인 '일심동체'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다름을 먼저 이해하는 것만이 완벽한 '소통'을 위한 지름길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오늘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3C즉 접촉(contact), 연결(connection), 소통(communication)을 생활화 하자. 이는 곧 만사형통의 '피톨'이 된다.

 

소통이란 서로간의 차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둘 사이의 이질감을 이해하는 것임을 잊지 말자. 그렇지 않으면 둘 중 하나가 자신을 버리든지, 아니면 소모적인 다툼의 연속으로 인생을 헛되이 살든지 양자택일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추천 반대 인쇄
댓글 : 0
이전글 ‘한솔문학’ 제7호가 나왔습니다.
다음글 고령화와 고독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반대 조회 등록일
7 <한솔문학> 제8호 출간 배포 손남우 0 0 3343 2023-01-21
6 손용상 작가, 제5회 <미주윤동주문학상> 수상 손남우 0 0 3964 2022-09-26
5 내 맘속의 ‘쇠 침대’ [1] 손남우 0 0 4590 2022-07-19
4 ‘한솔문학’ 제7호가 나왔습니다. 손남우 0 0 5462 2022-07-11
눈 뜬 소경의 세상 손남우 0 0 4445 2022-04-01
2 고령화와 고독 손남우 0 0 4390 2022-04-01
1 읽을만한 순수 문예지 하나 알립니다 손남우 0 0 4897 2022-01-16
1
------------------------------------------------------------------------------------------------------------------------------------



[전자책(단행본) 출간 작가 베스트 39]

(작가명을 클릭하면 별도 창으로 열립니다)
(2024.08.14 기준 / 전체 전자책 출간작가 355인, 전제 출간 종수 1,800여종 중 '베스트 32')
이옥천 시인
이옥천 시인
83종 출간
최두환 작가
최두환 작가
65종 출간
김은자(초연) 작가
김은자 수필가
64종 출간
이철우 시인
이철우 시인
44종 출간
황장진 수필가
황장진 수필가
43종 출간
김연하 시인
김연하 시인
34종 출간
이영지 시인
이영지 시인
34종 출간
최선 작가
최선 작가
34종 출간
이정님 작가
이정님 작가
24종 출간
김여울 작가
김여울 작가
24종 출간
김사빈 작가
김사빈 작가
22종 출간
송귀영 시인
송귀영 시인
22종 출간
김순녀 소설가
김순녀 소설가
19종 출간
변영희 소설가
변영희 소설가
19종 출간
권창순 작가
권창순 작가
18종 출간
이규석 수필가
이규석 수필가
18종 출간
최택만 작가
최택만 작가
17종 출간
김진수 소설가
김진수 소설가
16종 출간
이정화 시인
이정화 시인
15종 출간
예시원 시인
예시원 시인
15종 출간
손용상 소설가
손용상 소설가
14종 출간
정송전 시인
정송전 시인
14종 출간
정선규 작가
정선규 작가
14종 출간
양봉선 동화인
양봉선 동화인
13종 출간
류준식 시인
류준식 시인
13종 출간
이기은 시인
이기은 시인
12종 출간
류금선 작가
류금선 작가
12종 출간
민문자 작가
민문자 작가
12종 출간
최원현 수필가
최원현 수필가
11종 출간
문재학 시인
문재학 시인
11종 출간
이병두 시인
이병두 시인
10종 출간
이국화 작가
이국화 작가
10종 출간
김승섭 작가
김승섭 작가
10종 출간
이효녕 작가
이효녕 작가
10종 출간
배수자 시인
배수자 시인
11종 출간
이창원(법성) 시인
이창원(법성) 시인
10종 출간
김용필 소설가
김용필 소설가
10종 출간
노중하 시인
노중하 시인
10종 출간
이정승 소설가
이정승 소설가
10종 출간
DSB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출간 안내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원고(작품) 접수는 poet@hanmail.net 으로 하시면 됩니다.
문학방송은 지금까지 전자책을 1,450종 남짓 출간하였으며, 판매수익금의 80%를 인세로 드리며 매달 지급정산하고 있습니다.
출간비는 기본분량(시의 경우 최대 100편) 범위내에서 30만원(초과 1편당 2천원씩 추가)입니다. 수필은 최대 40편이 기본 출간비이며 1편 초과당 5천원씩 추가됩니다.
소설은 최대 300페이지까지가 기본출간비이며 100페이지 초과당 7만원씩 추가 됩니다. 원고를 메일로 보내시면 출간계약서와 출간비 입금계좌를 알려드립니다.
출간비를 입금하시면 정식으로 접수가 되어 출간절차가 진행될 것입니다.
전자책 발간완결후에는 필요시(작가님 선택적으로) 종이책도 출간(최소 10권부터 소량으로)해드립니다. 종이책은 출간진행비(기본)가 1책당 7만원이며 문학방송으로
납부하시면 되고, 인쇄비(110쪽 기준 1부당 5천원 내외)는 인쇄소로 납부하시면 됩니다. 전자책 후속 종이책은 지금껏 450종 정도를 출간하였습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010-5151-1482 / poet@hanmail.net).
한국문학방송 전자책 미리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각 전자책 소개글의 제일 아래부분에 미리보기편 링크가 있는데, 그걸 클릭하시면 됩니다.
[북&매거진 코너] http://dsb.kr/section.php?thread=12
전자책 출간시 홍보는 유튜브에 미리보기편을 게시하고, (인터넷신문)한국문학방송, 한국사랑N, 서울오늘신문, 네이버와 다음포털의 블로그와 카페 등에 책소개를 올립니다.

------------------------------------------------------------------------------------------------------------------------------------


[전자책(단행본) 전체 작가(무순)]

(작가명을 클릭하면 관련 도서 또는 영상강좌 리스트가 별도 창으로 열립니다)

강호인 시인
강호인 시인
위맹량 시인
위맹량 시인
김경희 시인
김경희 시인
김관형 시인
김관형 시인
김대식 시인
김대식 시인
김수창 시인
김수창 시인
김성조 시인
김성조 시인
김지향 시인
김지향 시인
김진수 소설가
김진수 소설가
김영월 시인
김영월 시인
박덕규 시인
박덕규 시인
김형출 시인
김형출 시인
김혜영 시인
김혜영 시인
문태성 시인
문태성 시인
박봉환 작가
박봉환 작가
박승자 시인
박승자 시인
박인혜 시인
박인혜 시인
변영희 소설가
변영희 소설가
손용상 소설가
손용상 소설가
안재동 시인
안재동 시인
윤재천 수필가
윤재천 수필가
윤정옥 소설가
윤정옥 소설가
이규석 수필가
이규석 수필가
이성이 시인
이성이 시인
이아영 시인
이아영 시인
이영지 시인
이영지 시인
이재식 시인
이재식 시인
이정님 시인
이정님 시인
이정모 시인
이정모 시인
이정이 시인
이정이 시인
이국화 시인
이국화 시인
전민정 시인
전민정 시인
전성희 시인
전성희 시인
정송전 시인
정송전 시인
조남명 시인
조남명 시인
최두환 시인
최두환 시인
최원철 시인
최원철 시인
허용회 시인
허용회 시인
이덕상 시인
이덕상 시인
한봉전 수필가
한봉전 수필가
김상희 시인
김상희 시인
정해철 시인
정해철 시인
김인태 시인
김인태 시인
최진연 시인
최진연 시인
맹숙영 시인
맹숙영 시인
임선희 화가
임선희 화가
김철기 시인
김철기 시인
남진원 시인
남진원 시인
김용만 소설가
김용만 소설가
정명숙 시인
정명숙 시인
한금산 시인
한금산 시인
문재학 시인
문재학 시인
장대연 시인
장대연 시인
최인찬 시인
최인찬 시인
성종화 시인
성종화 시인
김성열 시인
김성열 시인
최용현 수필가
최용현 수필가
이재천 시인
이재천 시인
전산우 시인
전산우 시인
황장진 수필가
황장진 수필가
배학기 시인
배학기 시인
조숙 수필가
조숙 수필가
정선규 시인
정선규 시인
김용필 소설가
김용필 소설가
한명희 수필가
한명희 수필가
박얼서 시인
박얼서 시인
조성설 시인
조성설 시인
김학 수필가
김학 수필가
박일동 시인
박일동 시인
양봉선 동화인
양봉선 동화인
김소해 시인
김소해 시인
양승본 소설가
양승본 소설가
예박시원 시인
예박시원 시인
신종현 시인
신종현 시인
한석산 시인
한석산 시인
이상조 시인
이상조 시인
김태희 시인
김태희 시인
김기수 시인
김기수 시인
민다선 시인
민다선 시인
강영진 시인
강영진 시인
송병훈 시인
송병훈 시인
이옥천 시인
이옥천 시인
윤행원 수필가
윤행원 수필가
강지혜 시인
강지혜 시인
홍갑선 시인
홍갑선 시인
민문자 시인
민문자 시인
장성자 시인
장성자 시인
유현상 동시인
유현상 동시인
이기은 시인
이기은 시인
류준식 시인
류준식 시인
유순예 시인
유순예 시인
오낙율 시인
오낙율 시인
김정조 작가
김정조 작가
김사빈 작가
김사빈 시인
이미선 수필가
이미선 수필가
김순녀 소설가
김순녀 소설가
천동암 시인
천동암 시인
안행덕 시인
안행덕 시인
천향미 시인
천향미 시인
고선자 시인
고선자 시인
심재기 시인
심재기 시인
심재칠 시인
심재칠 시인
윤이현 동시인
윤이현 동시인
안은순 소설가
안은순 소설가
이윤상 수필가
이윤상 수필가
정영숙 시인
정영숙 시인
최택만 작가
최택만 작가
정목일 수필가
정목일 수필가
조성(조갑환) 수필가
조성 수필가
최해필 시인
최해필 시인
김달호 작가
김달호 작가
김주선 소설가
김주선 소설가
조성원 수필가
조성원 수필가
조춘숙 수필가
조춘숙 수필가
김은자 시인
김은자 시인
김승섭 소설가
김승섭 소설가
하옥이 시인
하옥이 시인
조은길 수필가
조은길 수필가
전덕기 시인
전덕기 시인
엄기원 동시인
엄기원 동시인
이효녕 시인
이효녕 시인
쾨펠연숙 시인
쾨펠연숙 시인
송귀영 시인
송귀영 시인
정호완 작가
정호완 작가
강옥희 시인
강옥희 시인
김흥열 시인
김흥열 시인
박인애 시인
박인애 시인
이자야 수필가
이자야 수필가
최선 시인
최선 시인
박신환 목사
박신환 목사
최남용 소설가
최남용 소설가
박순철 수필가
박순철 수필가
류일석 작가
류일석 작가
신혜경 시인
신혜경 시인
김춘경 시인
김춘경 시인
김한석 소설가
김한석 소설가
금사랑 시인
금사랑 시인
김창수 작가
김창수 작가
가람 시인
가람 시인
안정애 소설가
안정애 소설가
김근이 시인
김근이 시인
홍윤표 시인
홍윤표 시인
곽상철 시인
곽상철 시인
함미자 시인
함미자 시인
김창현 수필가
김창현 수필가
정민시 시인
정민시 시인
이혜우 시인
이혜우 시인
이혜우 시인
조은재 소설가
이경구 수필가
이경구 수필가
최광윤 소설가
최광윤 소설가
최태준 수필가
최태준 수필가
김진환 시인
김진환 시인
설동필 시인
설동필 시인
권오정 시인
권오정 시인
권오정 시인
이성미 시인
이향아 시인
이향아 시인
최옥순국정 시인
최옥순국정
구자운 시인
구자운 시인
노유섭 작가
노유섭 작가
하지연 시인
하지연 시인
이찬용 시인
이찬용 시인
이병두 시인
이병두 시인
김연하 시인
김연하 시인
이은집 소설가
이은집 소설가
조윤주 시인
조윤주 시인
전홍구 시인
전홍구 시인
이길옥 시인
이길옥 시인
나광호 시인
나광호 시인
이흥우 시인
이흥우 시인
이승원 시인
이승원 시인
표연분 시인
표연분 시인
박성락 시인
박성락 시인
박종문 시인
박종문 시인
박선자 수필가
박선자 수필가
김계식 시인
김계식 시인
홍사권 작가
홍사권 작가
김석규 시인
김석규 시인
서정호 목사
서정호 목사
나석중 시인
나석중 시인
최대락 시인
최대락 시인
임춘식 시인
임춘식 시인
민봉기 소설가
민봉기 소설가
이정화 시인
이정화 시인
피덕희 시인
피덕희 시인
이월성 소설가
이월성 소설가
오길순 수필가
오길순 수필가
전성규 작가
전성규 작가
민수식 작가
민수식 작가
김병환 시인
김병환 시인
김은자 수필가
김은자 수필가
최원현 수필가
최원현 수필가
류금선 시인
류금선 시인
임선자 시인
임선자 시인
김종길 수필가
김종길 수필가
한병옥 시인
한병옥 시인
김광수 소설가
김광수 소설가
나창호 수필가
나창호 수필가
설대명 시인
설대명 시인
김후곤 수필가
김후곤 수필가
권창순 동시인
권창순 동시인
박찬현 시인
박찬현 시인
박종길 시인
박종길 시인
이상윤 시인
이상윤 시인
김규화 시인
김규화 시인
최이인 시인
최이인 시인
김국이 시인
김국이 시인
박창호 시인
박창호 시인
이대우 작가
이대우 작가
배수자 시인
배수자 시인
윤준경 시인
윤준경 시인
여정건 소설가
여정건 소설가
최정숙 시인
최정숙 시인
박영래 소설가
박영래 소설가
이창원 시인
이창원 시인
채영선 시
채영선 수필가
김삼식 소설가
김삼식 소설가
송봉현 수필가
송봉현 수필가
신주원 시인
신주원 시인
이해숙 수필가
이해숙 수필가
황숙 시인
황숙 시인
고산지 시인
고산지 시인
엄원용 시인
엄원용 시인
이금례 수필가
이금례 수필가
박문자 수필가
박문자 수필가
김상원 소설가
김상원 소설가
안형식 소설가
안형식 소설가
이명림 시인
이명림 시인
박순옥 소설가
박순옥 소설가
박용신 시인
박용신 시인
홍회정 시인
홍회정 시인
이양우 시인
이양우 시인
하태수 시인
하태수 시인
구양근 수필가
구양근 수필가
노중하 시인
노중하 시인
예원호 수필가
예원호 수필가
옥창열 시인
옥창열 시인
추일명 시인
추일명 시인
추일명 시인
박명환 시인
조선윤 시인
조선윤 시인
김형애 시인
김형애 시인
김안로 시인
김안로 시인
고경자 수필가
고경자 수필가
김현용 소설가
김현용 소설가
정태운 시인
정태운 시인
김홍락 시인
김홍락 시인
김숙경 시인
김숙경 시인
이용부 시인
이용부 시인
류창섭 시인
류창섭 시인
이성남 시인
이성남 시인
고창표 시인
고창표 시인
권영소 시인
권영소 시인
이태순 수필가
이태순 수필가
이학순 시인
이학순 시인
백남렬 시인
백남렬 시인
신승희 시인
신승희 시인
임성일 수필가
임성일 수필가
오금자 시인
오금자 시인
이희정 시인
이희정 시인
서성혜 수필가
서성혜 수필가
강한희 수필가
강한희 수필가
이선숙 시인
이선숙 시인
김태헌 소설가
김태헌 소설가
김영섭 시인
김영섭 시인
권창순 작가
권창순 작가
고산지 시인
고산지 시인
강제실 시인
강제실 시인
김명숙 시인
김명숙 시인
석진 시인
석진 시인
이철우 동시인
이철우 시인
김여울 작가
김여울 작가
이종신 수필가
이종신 수필가
고천석 소설가
고천석 소설가
장일홍 희곡인
장일홍 희곡인
이승 시인
이승 시인
이정승 소설가
이정승 소설가
이영례 시인
이영례 시인
심의섭 수필가
심의섭 수필가
박근수 시인
박근수 시인
이상진 시인
이상진 시인
조윤현 시인
조윤현 시인
고순옥 시인
고순옥 시인
김진항 작가
김진항 작가
최정순 시인
최정순 시인
안종관 시인
안종관 시인
강인숙 시인
강인숙 시인
정해옥 시인
정해옥 시인
장순혁 시인
장순혁 시인
김태수 시인
김태수 시인
강정수 시인
강정수 시인
조환국 시인
조환국 시인
김경자 시인
김경자 시인
최동현 시인
최동현 시인
김주관 시인
김주관 시인
이진우 작가
이진우 작가
한화숙 시인
한화숙 시인
최병구 수필가
최병구 수필가
고창희 시인
고창희 시인
성환구 시인
성환구 시인
송석인 시인
송석인 시인
정태호 시인
정태호 시인
최면열 시인
최면열 시인
홍당무 작가
홍당무 작가
김기산 시인
김기산 시인
윤진원 시인
윤진원 시인
방우달 시인
방우달 시인
김종선 시인
김종선 시인
김행숙 시인
김행숙 시인
염시열 작가
염시열 작가
이일환 수필가
이일환 수필가
장동석 시인
장동석 시인
조진태 작가
조진태 수필가
문경자 수필가
문경자 시인
송재철 소설가
송재철 시인
박병문 사진가
박병문 시인
손정애 시인
손정애 시인
이애옥 작가
이애옥 작가
박희자 시인
박희자 시인
김복희 시인
김복희 시인
주채혁 작가
주채혁 작가
정지윤 시인
정지윤 시인
신보현 작가
신보현 작가
이영구 시인
이영구 시인
곽연수 시인
곽연수 시인
조육현 시인
조육현 시인
김종보 작가
김종보 작가
유혜자 수필가
유혜자 수필가
방경희 시인
방경희 시인
구순자 시인
구순자 시인
남을선 시인
남을선 시인
곽순조 수필가
곽순조 수필가
이용택 시인
이용택 시인
김창민 시인
김창민 시인
이정용 시인
이정용 시인
김도성 소설가
김도성 소설가
서경범 시인
서경범 시인
전호영 시인
전호영 시인
남희우 수필가
남희우 수필가
홍종음 시인
홍종음 시인
안종원 시인
안종원 시인
김석규 수필가
김석규 수필가
한정남 수필가
한정남 수필가
황용섭 시인
황용섭 시인
전미정 시인
전미정 시인
홍건자 시인
홍건자 시인
조세증 소설가
조세증 소설가
이미애 시인
이미애 시인
정연우 동시인
정연우 동시인
임방원 시인
임방원 시인
박연희 시인
박연희 시인
정연국 시인
정연국 시인
진을주 시인
진을주 시인
김보현 시인
김보현 시인
이혜영 시인
이혜영 시인
전종문 시인
전종문 시인
김경애 시인
김경애 시인






※ 한국문학방송에서 제작된 전자책은 모두 교보문고 등 일반 서점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저작권 침해신고 | 제휴 및 광고문의   

상호: 한국문학방송 / 대표자: 안재동 / 사업자등록번호: 109-08-76384
통신판매업신고: 제2010-서울구로-0186호 / 출판신고번호 제12-610호
연락처: ☎ (H.P)010-5151-1482 | poet@hanmail.net
사이버몰이용약관: 회원약관 준용 (회원약관)
소재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73-3, 일이삼타운 2동 2층 252호 (구로소방서 건너편)
우편안내 (주의) ▶책자는 이곳에서 접수가 안됩니다.
발송전 반드시 전화나 메일로 먼저 연락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