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간을 생각할 때
때로는 인간은 무엇일까? 어떤 존재일까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인간이 인간을 알 수는 없으리라. 다만 모든 인간은 죄를 짓는다는 사실이다. 이 죄의 근본은 자신이라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자신은 복은 근원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자신이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것이다. 선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악을 선택할 것인지 하는 문제이다하지만 이기적인 인간성을 잘 살리면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의 존엄성을 발견할 수 있다. 나는 남을 이해할 수 있고, 남을 배려할 수 있으며 남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선악의 근본이다. 하지만 인간의 선택에는 언제나 물질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니까 인간의 생각을 지배하는 본바탕은 물질이라는 것이다.
물질은 흙에서 나온다.
역시 인간은 흙을 버리고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인가 싶어지는 날이다.